[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영원무역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업종 내 톱픽(Top pick)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나은채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감소한 2,88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235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우리와 시장 예상을 각각 20%, 43% 상회했다”며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동기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연간으로 지속적으로 두자리수 성장을 시현하고 있고 글로벌 원가 경쟁력과 바이어에 대한 높은 가격 협상력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켜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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