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 젊은 남성의 자살률이 젊은 여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성은 자살률이 줄어든 반면 여성은 약간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94년부터 2012년까지 10~24세 국민들의 자살률을 조사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인구 10만 명 당 남성은 11.9명이었고 여성은 3.2명으로 나타나 3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대신 남성은 1994년 15.7명에서 3.8명 줄어든 반면 여성은 2.7명에서 0.5명 증가했다.
또 남성이 가장 많이 선택한 자살 방법은 총기로 인한 자살이었으며 반면 여성은 2001년 이후 질식으로 인한 사망이 총기 자살을뛰어넘었다.
이같은 추세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나타나 질식사는 늘고 총기 자살은 줄어들고 있다고 CDC는 밝혔다. 반면 독극물 자살은 소폭 감소했다.
또 CDC에 따르면 고등학생 17%가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1번 이상 자살을 시도해본 적이 있는 학생들도 8%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yg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