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하트투하트'
사진 : tvN '하트투하트'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최강희의 종영 인사가 포착됐다. tvN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극본 이정아) 최강희가 ‘하트투하트’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애정이 듬뿍 담긴 손글씨 편지로 특별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6일 최강희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하트투하트’ 대기실을 배경으로 종영소감 작성에 한창인 최강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최강희는 “봄 내음이 나는가 싶더니 어느새 작별의 시간이 왔네요. 홍도 덕분에 또 여러분 덕분에 올 겨울이 춥지 않고 따뜻했어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홍도드림-”이라는 멘트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최강희가 열연했던 ‘홍도’의 습관 중 하나인 ‘거꾸로 글씨쓰기’를 선보이거나 멘트 끝부분에 빨간 볼이 닮은 이모티콘을 그려 넣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한 ‘홍도’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벌써 홍도를 보내줘야 한다니, 믿을 수 없어!”, “최강희, 이젠 차홍도가 습관에 베인 듯! 수고했어요”, “최강희,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행복했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는 tvN ‘하트투하트’는 이석(천정명 분)의 형 일석의 죽음에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암시하며 앞으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vN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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