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가 국제 안전규제의 산업화를 주도한다.
해수부는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항행시스템 성능기준 개발, 세계해상조난경보제도 현대화 등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제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항해통신ㆍ수색구조 전문위원회에 참가한다.
IMO의 항해통신·수색구조 전문위원회는 기존의 항해전문위원회와 통신 및 수색구조 전문위원회가 통합된 것으로, 선박의 안전운항 관련 협력방안 및 항해·수색 장비 등의 기술기준을 마련하는 회의다.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호주, 일본 등과 공동으로 작업한 이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지침을 보고하고, 위성항법장치(GPS) 전파교란에 대비한 위성․지상파항법 수신기 성능표준 의제를 제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