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져도 기분이 좋은 경기, 김성근 감독은 지금 그러하다.
한화 김성근(73) 감독이 시범경기 첫 패에도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을 표했다. 수비와 투수력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를 둔 것.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LG와 시범경기에서 2-3 재역전패했다. 타선이 2안타에 그치며 LG 마운드에 막혔다. 하지만 투수들이 LG 타선을 3점으로 막았으며 수비력도 안정돼 있었다.
경기 후 김성근 감독은 “이기고 지고를 떠나 내용이 깔끔했다. 내야수비가 제대로 됐다. 연습을 그만큼 했는데 좋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3루수 주현상에 대해 “주전 경쟁을 해도 될 정도다. 송광민보다도 송구를 부드럽게 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