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0일 부터 10월 2일 까지, 경력단절 여성 대상 2개 과정 운영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세종시는 "홍익대 세종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회계·사무자동화과정과 샵마스터·매장회계과정 각 30명 씩 2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맞춤형 직업훈련은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훈련생에게 교통비와 식비로 하루 8천 원의 훈련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훈련과정을 성실 수료자에게는 지역 내 관련 기업 취업 기회도 주어진다.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곽점홍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 지역 내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제조업과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과정과 기업 채용과 연계된 직업훈련 과정 등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직업훈련 위탁기관인 홍익대 세종산학협력단(044-860-281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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