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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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인섭에게 간병인을 경계하도록 조언했다.3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섭(최일화 분)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간병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섭은 딸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경(박탐희 분)의 방에 있었다. 간병인은 이경의 방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인섭이 나올 때에 맞춰 갑자기 연기를 시작했다.간병인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으며 훌쩍였다. 간병인은 “내가 네 딸 어떻게든 살려줄게. 그러니까 그만 울어”라고 말했다. 심각해보이는 통화 내용에 인섭은 신경이 쓰였다.

인섭은 “무슨 일 있느냐”라고 물었고 간병인은 깜짝 놀라며 대답을 피하는 모습이었다.결국 인섭은 정비서를 통해 간병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시켰다.이후 정비서는 인섭의 사무실에 들어와 간병인을 만나고 온 내용을 보고했다. 마침 그 자리에는 찬우(서도영 분)가 있었다.인섭은 정비서에게 “만나봤어? 말 안하려고 하지?”라고 물었고 정비서는 “손녀가 심장병이 걸렸나봐요”라고 말했다. 인섭은 어떻게든 간병인을 돕고 싶어했고 이를 알게 된 찬우는 잠시 고민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이어 찬우는 “간병인 아주머니 말씀인데요, 내보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에 본 적 있는 여자인데 곁에 안 두시는 게”라고 조언했다.인섭은 어리둥절했다. 찬우는 간병인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찬우와 간병인의 갈등 관계 역시 주목해서 보아야할 점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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