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 꿀단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 꿀단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 기자]‘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어린 채시라와 어른 채시라가 공존하는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3회만에 수목극 시청률 1위를 탈환, 2회 연속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채시라의 어린 시절 김현숙과 현재 김현숙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어린 시절 현숙과 다정하게 어깨를 감싸 안으며마치 딸처럼 꼬옥 붙어 안고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4회에서는채시라가 고등학생 시절 ‘레이프가렛’의 품에 안겼던, 감수성 깊은 소녀였던 한 때가 드러나면서 그 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또 김현숙(채시라)은 나현애(서이숙)를 찾아가 “내가 그냥 싫었던거죠. 체육선생님이랑 사귀는데 다른 남자에 대시하는 걸 들켜서 저를 잘라버리고 싶었겠죠”라며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과거 악연의 두 여자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또,현숙이어떤 복수를 하게 될지 전개에 관심이 쏠렸다.특히 이날 현숙(채시라)은 기존의 헝클어진 파마머리에서 벗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차도녀로 변신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매회 채시라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는 연기는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국기준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까지 1위 자리를 지키던 ‘킬미, 힐미’ 시청률(9,8%)을 1.7%포인트로 따돌린 수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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