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이 남보라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5회에서는 도훈(오창석)이 순정(남보라)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사를 마치고, 순정은 돈을 매만지면서 뿌듯해했다. 조그마한 간이 침대에서 위에서 순정은 가족 사진을 들여다보며 계속 돈을 만지고 있었다. 그때 누가 가게 문을 세차게 두드렸고 순정은 조심스럽게 가게 문을 열어봤다. 도훈은 장사 끝났냐며 해맑게 순정을 바라봤다. 순정은 도훈을 보더니 내일 오라며 다시 문을 닫으려고 했다. 그러자 도훈은 잠깐 어디 좀 가자며 순정을 재촉했다. 도훈과 순정은 오토바이를 타고 공판장으로 향했고, 순정은 정말 무를 싸게 살 수 있냐며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공판장에 도착한 도훈은 가장 싱싱한 무를 시중의 반값에 살 수 있다며 의기양양 했다. 그는 “이모님 소매인데 도매같은 가격으로 해 주세요~”라며 치킨 집 장사가 엄청 잘 돼서 무가 많이 필요하다며 넉살좋게 흥정을 했다. 사장은 도훈의 꾀임에 넘어가 5천원에 커다란 무 한 봉지를 내어줬다. 도훈은 순정에게 “국수 먹고 갈래요?”라며 진짜 국수를 잘 하는 집 있다며 순정을 이끌었다. 국수를 먹으며 순정도 더 마음이 누그러졌다. 도훈은 화는 좀 풀렸냐면서 웃으니까 예쁘다며 순정을 바라봤다. “예쁜 얼굴 다 망가지게 그렇게 심통을 부려요”라며 그는 순정을 향해 웃었다. 순정은 그래서 자신을 이곳으로 데리고 온 거냐며 도훈이 순정의 마음을 풀어 주려고 노력한 걸 알아줬다. 한편 도훈은 가게까지 순정을 데려다 줬고, 순정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계속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