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한혜진이 지원팀의 옷 수거에 동참했다.7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제각기의 방식으로 100kg의 옷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원팀에 속한 현우와 김재영은 모델 기획사로 향했다. 모델인 김재영의 지인들을 통해 헌 옷을 모으기로 한 것.먼저 모델연습실에서 모델 조민호와 이혜정을 만난 뒤 아래층 헬스클럽으로 내려온 세 사람은 마찬가지로 모델인 한혜진과 만났다.운동복 차림새의 한혜진은 늘씬한 미모를 뽐내며 세 사람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이 가져온 옷 역시 한 박스로 놀라운 양이었다.이에 모델들은 무대에 서고 난 뒤 돈이나 옷으로 대가를 받으며, 또 관심사가 옷이다 보니 버리는 옷 역시 많다고 전했다. 이어 한혜진이 가져온 옷을 펼쳐보며 은지원과 현우, 김재영은 간이 패션쇼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가장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의 바지를 김재영에게 입게 한 그들은, 거의 상의를 탈의한 채로 나타난 김재영의 차림새에 놀라움을 보였다.또 그런 차림새로 클럽 댄스를 춰보길 시키는 은지원의 명령에 따라 춤추는 김재영의 모습에 한혜진은 “징그럽다”고 비명을 질렀다. 한편, 때 아닌 쇼를 한 뒤 ‘인간의 조건’ 단체복으로 갈아입은 김재영은 “생각보다 되게 괜찮은 옷이었다”며 새삼 샛노란 단체복의 소중함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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