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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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에스더김이 감정을 깼다.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에스더김은 그동안 자신을 가로막았던 감정표현을 제대로 해내면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100인의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A조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의 TOP8이 되기 위한 결정전이 시작됐다. 두 번째 참가자 에스더김이 무대에 나섰다. 에스더김은 2NE1의 ‘컴백홈’을 준비했다면서 노래를 새롭게 편곡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거라 생각해 선곡했다 전했다. 그러나 에스더김이 풀지 못한 것은 감정표현이었다.박진영은 에스더김에게 수없이 마음을 보여 달라 지적했었고 조금씩 감정을 보여주게 된 에스더김에게 이제부터가 기대된다 전했다. 이번 무대에서 그 벽을 완전히 허물고 싶은 마음에 에스더김은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를 거라 했고, 그 대상은 ‘우리 아빠’라 말했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에스더김이 11살 때 4년 전 아버지가 떠났고, 건강에 신경을 쓸 수 없었던 아버지가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중 돌아가셨다며 아버지의 빈자리를 애써 잊으며 살아왔다 전했다. 에스더김은 감정을 드러내는 게 조심스러웠다며 감정표현이 서툰 면에 대해 밝혔다.에스더김은 아버지가 이 노래를 듣고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면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유희열은 에스더김에게 ‘터졌다’며 감정표현을 확실히 해낸 에스더김 무대의 편곡, 무대연출, 손짓까지 완벽했다며 그녀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며 최고라 평했다.박진영은 에스더김을 처음 본 순간부터 그리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오늘 드디어 그 모습을 봤다며 어떻게 마음이 편해졌는지 궁금해했다. 마치 실제상황 같았던 무대에 가창력까지 붙었다며 “그러면 사실 우승후보죠” 라 말하면서 잘 봤다 칭찬했다.양현석 또한 에스더김의 무대 중 가장 좋았다면서 오늘은 그 포텐이 터진 것 같았다며 YG 소속 가수의 노래를 잘 불러줘 고맙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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