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 / NET 6000개 한정 선착순 제공..소진 시 마감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IT 서비스 기업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닷컴(.com)과 닷넷(.net) 도메인을 9700원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6000개가 소진되면 마감하는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디당 1일 최대 50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COM, NET 등 주요 일반최상위도메인(gTLD)을 관리하는 도메인 인증기관인 베리사인(VERISIGN)과 손잡고 ‘세계 도메인 1위와 대한민국 도메인 1위의 만남’이란 테마로 진행된다.

약 30만 건 이상의 닷컴 도메인을 등록하며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비아는 올해 베리사인 SDF(Strategic Marketing Development Fund Program)에 선정돼 소비자에게 유용한 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비아 도메인사업팀 이민수 팀장은 “보편적인 도메인인 닷컴과 닷넷을 이례적으로 52%나 할인한다”면서 “상위 도메인 인증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인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를 찾는 고객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