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찬우와 수래의 모습을 목격했다.3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7회에서는 일부러 봉국(윤희석 분)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집에 있던 오디오를 가져가기 위해 오랜만에 집에 방문했다. 수래는 고작 오디오 가져가자고 집에 찾아온 봉국을 보니 한심했다.게다가 그 오디오는 수래(윤손하 분)가 큰 마음 먹고 사준 것이었다. 수래는 봉국을 보며 콧방귀를 꼈고 자존심을 지키려는 봉국은 수래에게 중고값이라며 돈을 건네주었다. 이에 화가 난 수래는 봉국에게 돈을 던졌다. 수래는 이경(박탐희 분)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봉국은 길길이 날뛰면서 “네가 이경씨를 왜 만나? 뭐라고 했어!”라며 행패를 부렸다.

수래는 봉국을 손찌검했다. 수래는 “이경씨 이경씨 이경씨!” 라며 분노했다. 이경은 기억을 잃었는데 이경이 어떻게 수래를 찾아왔다는 것인지 봉국은 이해 불가였다.수래는 “다 알고 왔던데 내가 뭐라고 해!”라며 오히려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 봉국과 수래는 서로 엇갈린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이때 수래에게 전화가 왔다. 찬우(서도영 분)이었다. 수래는 약속이 있다며 봉국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왔다.수래는 찬우에게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다정한 척 좀 해달라”라고 부탁했고 찬우는 수래가 시키는 대로 했다. 봉국은 이 장면을 보고 황당했다. 그리고 찬우의 얼굴을 확인하고 더 더욱 놀랐다. 찬우는 봉국을 비웃으며 수래를 차에 태웠다.봉국은 차를 가로 막았다. 그러자 찬우는 협박을 하듯이 시동을 걸었다. 두 사람 사이에 기싸움에 오히려 수래가 깜짝 놀라는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