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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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상경이 조재윤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영화 '살인의뢰' 개봉을 앞둔 배우 김상경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상경은 "얼마 전에 조재윤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그렇게 인간관계가 얇고 넓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김상경은 "하객이 한 1000명 정도가 온 것 같다. 내가 하객이 너무 많아서 결혼식장에서 화를 냈다. 무슨 국회의원 결혼식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조재윤이 포털사이트에서 상위 검색어를 기록해본 적이 없는데 결혼식날 1위를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그러더니 대뜸 카메라를 향해 "형이 네 얘기 해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상경은 "사실 조재윤이 이번 영화에 출연한다. 극 중에서 나와 계속 같이 다니는 형사 역할이다"라며 영화를 홍보했다.한편 김상경과 조재윤은 오는 12일 개봉되는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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