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추성훈의 ‘폭풍 질투’가 화제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8회 ‘봄이 오는 소리’편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홋카이도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무엇보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둘만의 여행에 한껏 들뜬 모습으로 평소보다 강렬한 ‘딸바보’ 면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사랑과 저녁밥을 먹는 도중 “만세가 좋아? 유토가 좋아?”라며 속마음을 물어봤고, 찰떡호흡을 자랑했던 만세와 단짝 친구 유토를 두고 사랑은 거침없이 “만세!”를 외쳐 일편단심 ‘만세 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마지막으로 추성훈은 “아빠가 좋아? 만세가 좋아?”라고 물으며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사랑은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만세!”를 외치며 아빠에게 굴욕을 안겼고, 추성훈은 불꽃 질투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사랑아! 좀 너무한 거 아냐?”라며 을 드러내더니,이길 때까지 끝내지 않을 기세로 사랑을 향해 재차 질문을 쏟아내며 파이터의 모습과는 정 반대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은 “만세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서 ‘만세’를 얼버무리며 반칙을 자행했음에도 불구, ‘아빠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랑은 또 다시 뚝심있게 “만세!”를 외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딸바보’ 매력 언제봐도 멋있음”,“추성훈, ‘만세’를 향한 폭풍 질투 웃겨!”,“추사랑, 유토보다 만세라니! 만세 좋겠네”, “추성훈, 반칙을 할 줄이야!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