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횡성군이 '6대 기관 미혼남녀 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횡성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6대기관의 미혼남녀들을 위한 건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기관 및 구성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군청, 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농협 횡성군지부 등 횡성군 6대 기관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결혼예정 및 교제중인 남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어 "이번 사업은 3월 중 군청에서 6대기관 주무담당 회의개최를 통해 세부계획을 논의 후, 선발자격 및 미혼남녀 만남의 장 운영방법, 만남의 장 일시 및 장소 등을 결정해 '짝, 만남의 장'은 모든 세부사항이 논의되는 대로 구체적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횡성군 자치행정과 김상호 과장은 "지역 내 미혼 남녀 간의 바르고 건전한 만남을 주선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6대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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