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드라마 ‘가면’의 주인공으로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낙점됐다.제작사 골드썸픽쳐스 측은 지난 10일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비밀을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다. 수애와 주지훈 모두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여 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던 상황. 이에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맡은 작품에서 어떠한 역할로 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극중 수애는 아버지가 남긴 사채 빚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며 자신의 행복은 사채 이자 한 달 치인 300만 원이라 말하는 지숙 역을 맡았다. 돈에 절절매는 자신의 인생에서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지숙은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재벌가 여성의 삶을 살게 되면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후계자라는 자리를 떠안고 동심과 가족애, 우정, 사랑 같은 감정과 차단돼 살아온 민우 역을 맡았다. 민우는 집안 간 정략을 통해 만나게 된 은하가 사실은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지숙이라는 것을 모른 채, 여느 재벌가 여성과는 다른 모습의 지숙에게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가면’ 수애 주지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주지훈, 드라마 기대되네”, “수애 주지훈, 연기는 둘 다 워낙 잘하니까”, “수애 주지훈, 수애는 아직도 ‘야왕’ 주다해 이미지가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면’은 ‘하이드 지킬, 나’ 후속 작품인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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