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목포시가 글로벌시대 대응과 늘어가는 중국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중국어 강좌를 열었다. 목표시는"지난 10일 수강생 및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좌 개강식이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목포시는 국제화와 세계화 추세에 따라 서남권 주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중국어 무료 강좌는 2001년부터 시작해 매년 실시해왔으며, 올해도 10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주3회(화, 수, 금) 목포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목포시 관계자는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대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목포가 서남권 해양관광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국어 강좌에 이어 일본어, 영어 강좌도 개설해 시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마인드 함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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