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의 성시경이 오춘기를 겪고있다고 고백했다.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5화는 가수 윤도현이 출연해 G12와 함께 “삼십대 중반인데 사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오춘기에 대해 토론하던중, 성시경은 "사람이 날씨에 이렇게 민감해질 줄은 몰랐다"며 "날씨에 따라 감정변화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에 윤도현이 "가수로서 좋은 거 아니냐"고 하자, 성시경이 "그 우울함이 지긋지긋 하다. 비오는 날 술을 사서 먹는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윤도현은 "그 정도면 병원 가야지"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장위안도 오춘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장위안은 "요즘 하루에 15~17시간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에 가면서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지'라는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위안은 "최근 맘 먹고 산 털 옷이 있는데 화장실 간 동안 강아지가 옷을 찢어버렸다. 사자마자 찢어버렸다. 화가 나서 한 시간 동안 강아지를 벌 세웠다. 내가 그렇게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했다"고 속상해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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