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전라북도 무주군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활용교육에 나섰다. 무주군은 "주민들의 농기계 활용을 돕기 위한 주말(금·토, 10시부터 17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농업인들과 귀농인 등 3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11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실습포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경운기반과 퇴비 살포기반, 농용굴삭기반과 승용예취기반 등 10개 과정이 운영된다.교육시간에는 기종별 안전운전 조작에 관한 이론과 실습, 점검과 경정비, 그리고 교통법규와 관련한 내용들이 공유되고 있으며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도 수여 한다. 무주군 관계자는 "농기계 활용 교육을 수료한 농가에게는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시 우선권을 주는 등의 인센티브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교육 희망일 1주 전에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나 상담소, 임대 사업장에 전화나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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