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심의서 6억3500만 원 보조금 지원 결정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9일 구청에서 지방보조금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구성, 제1차 정기심의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날 조직된 심의위원회는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위원회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지방보조금 제도 정착을 위한 것"이라며 "이런 취지에 맞게 앞으로 위원회는 예산편성 심의와 성과평가 등 보조금사업 전반에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광산구는 이 날 교수, 세무사 등 외부전문가 9명과 공무원 3명으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한편, 첫 정기심의회에서 공모로 신청한 77개 단체의 사업을 검토한 결과 사회단체보조금을 포함해 총 6억3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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