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최우식이 유이의 말을 믿지 않았다. 9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 에서는 도도희(유이 분), 변강철(임슬옹 분), 그리고 강호구(최우식 분)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얽히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 아빠가 변강철이라고 믿고 있는 강호구는 도도희를 향한 자신의 감정보다 도도희의 행복을 바랐다. 그랬기에 변강철을 찾아가 아이와 도도희를 책임지라고 말하며 오지랖을 부렸다. 이런 강호구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휩싸인 변강철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고교시절 자신의 입술을 훔쳐간 것이 강호구의 쌍둥이 동생 강호경(이수경 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변강철은 강호구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으나 어느새 도도희에게 ‘변심’ 했다고 생각하며 질투심에 휩싸였던 것.
도도희 또한 강호구의 오해를 전해 듣고 나서 해명에 나섰다. “애 아빠 아니다” 라며 변강철과의 관계를 해명한 도도희의 말에도 강호구의 오해는 풀리지 않았다. 도리어 이런 도도희의 해명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변강철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그를 보호해주고 싶어서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이에 강호구는 또 한 번 변강철을 찾아가 아이를 한번만이라도 안아보고 마음을 바꿔보라고 설득에 나서기도 했다. 마음속으로는 도도희와 변강철이 이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도도희의 행복을 위해 그녀를 보내줘야 한다고 믿고 있는 강호구가 언제쯤 ‘진실’을, 그리고 도도희의 진심을 알게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변강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걸복걸하는 강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