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동성 이혼소송, ‘자기야’ 거쳐간 부부들 왜이러나? “벌써 8번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이혼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가 또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법조계 말을 인용해 김동성이 오씨와 양육권 관련 등으로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동성 이혼소송, ‘자기야’ 거쳐간 부부들 왜이러나? “벌써 8번째”
김동성 이혼소송, ‘자기야’ 거쳐간 부부들 왜이러나? “벌써 8번째”

김동성은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은 지난 2012년에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당시에는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났다.

김동성은 이날 OSEN과 통화에서는 “소장만 접수한 상태다.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짧게 말했다.

김동성 부부는 지난 1월 두 자녀와 함께 결혼 11주년 리마인드웨딩 앨범을 촬영해 공개한 바 있어 팬들의 놀라움은더 크다.

한편 김동성 부부 역시 ‘자기야 저주’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 중 8쌍이 이미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양원경 부부를 시작으로 2013년 4월 이세창-김지연 부부, 배동성 부부가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에도 김혜영 부부, 이선정-LJ 부부, 김지훈 부부, 이유진-김완주 부부도 이혼했다. 김동성 부부는 2012년 ‘자기야’에 출연했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