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경기도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 정보보안과(외사반)는 지난 7일과8일 이틀간에 걸쳐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가산면 미산리 ‘토마스성당’을 방문,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호평받고 있다.

11일 포천서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50여명, 외국인근로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포천서는 가정폭력예방법 및 피해발생시 대처법 ‧ 불법체류 범죄피해자 통보의무면제 ‧ 불법흉기 소지 금지 등을 설명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포천서 관내 체류 외국인 1만9000여명, 다문화가정 1453명 등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국내법 인식 부족에 따라 범죄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포천서 정보보안과(외사반)는 앞으로도 다문화지원센터 및 외국인공동체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경찰과 내·외국인 협력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치안협력을 강화하여 외국인 강력범죄 예방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