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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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찬우의 복수에 동참했다.3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9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의 바닥를 본 뒤 찬우(서도영 분)의 복수에 동참하기로 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봉국은 수래를 찾아와 사랑 운운하며 또 패악을 부렸다. 그러자 수래는 “너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르는 애가 죽었는데 사랑이라는 말이 나와?”라며 눈물을 보였다.“내가 하나님이냐? 죽은 애 다시 살릴 수도 없고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라며 “미우나 고우나 네 서방. 죽기 전에 한 번 더 봐야지. 너 나 좋아하잖아. 다시 한 번 안아줄까?”라는 말로 수래에게 상처를 주었다.

봉국은 수래의 손을 우악스럽게 잡아 이끌고 찬우의 집으로 가 거칠게 벨을 눌렀다. 찬우가 문을 열어부자 봉국은 수래를 물건처럼 끌고 들어왔다. 찬우는 충격을 받았다.수래는 이런 싸움에 찬우를 말려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봉국은 찬우를 자극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멈추지 않았다.봉국은 당장이라도 수래를 겁탈하려는 듯 수래를 끌고 찬우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찬우는 이를 말렸고 봉국은 수래를 패대기쳤다. 수래는 찬우의 집을 나가버렸다. 봉국은 찬우에게 “내 마누라 내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바꿔줘?”라며 찬우를 더 열 받게 했다. 찬우는 참지 못하고 봉국에게 주먹을 휘둘렀다.이후 찬우는 울며 나간 수래를 찾아 무릎을 꿇고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이럴 줄 몰랐어요. 내가 멈췄어야하는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수래는 찬우를 안아주며 “내가 도와줄게요, 울지 말아요”라며 위로했다.이제 수래는 찬우와 복수를 함께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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