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배우 오승은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고향인 경북 경산에서 바리스타로서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한 오승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5개월 전 고향 경산에 커피숍을 오픈한 오승은은 “배우라는 게 나의 첫 번째 이야기이고 바리스타는 나의 두 번째 이야기다”라며 바리스타로서의 삶을 사는 소감을 전했다.현재 오승은은 커피숍을 운영할 뿐 아니라 쿠션 디자인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오승은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가정생활을 하면서 연기 생활을 못했다.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 복합적인 것들이 바리스타로 툭, 디자이너로 툭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오승은이 디자인한 쿠션은 중국 쪽에서도 의뢰가 들어올 정도로 반응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오승은은 2000년 SBS ‘골뱅이’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08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2009년과 2011년 딸을 출산하며 연기자로서의 삶은 잠시 접어두고 현재는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바리스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오승은 커피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은 커피숍, 나도 가보고 싶다”, “오승은 커피숍, 이제 연기 활동은 안 하는 건가?”, “오승은 커피숍, 아이들이 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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