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블러드’ 촬영 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안재현과 지진희는 각각 인간이 되고 싶은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 역과 병원장 이재욱, 구혜선은 서전 유리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 ‘블러드’의 훈훈한 촬영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과 지진희, 구혜선은 카메라 밖에서도 ‘대본 앓이’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자기 몫의 대사는 물론, 상대 배우의 대사와 상호 호흡까지 철저한 공부와 연습을 거듭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으며 연기 개인 캠코더까지 동원해 모니터링을 하는 등 ‘블러드’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블러드’ 배우들은 촬영 후 꼼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어느 현장에서나 직접 준비한 캠코더로 자신의 분량을 모두 촬영, 촬영이 끝난 후 즉석에서 캠코더를 돌려보며 본인의 연기 일거수일투족을 철저히 체크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풍겨냈다.안재현과 지진희 역시 제작진의 OK사인에도 불구,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연기를 다시 짚어보며 선을 가다듬는 등 최선을 다해 ‘블러드’를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주연 배우들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연습과 준비로 ‘블러드’에 모든 열정을 바치고 있다”며 “탄탄한 스토리와 회를 거듭할수록 극에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블러드’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러드, ‘대본 앓이’에 푹 빠져있는 모습 귀여워”,“안재현, 피 묻히고 모니터링! 깜짝 놀랬네”,“블러드, 앞으로도 기대할게요!”,“블러드, 이렇게 훈훈한 촬영장을 보았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9회는 오는 16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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