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성에스디에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속세 이슈로 급락세다. 이날 오전 9%넘게 급락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낙폭을 7%대로 줄였다.
11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삼성에스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7.35%(2만2000원) 내린 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에스디에스 주가가 급락한 것은 이 부회장이 내야할 사아속세가 최대 6조원에 이르고, 이를 정상납부키 위해선 결국 삼성에스디에스 주식을 매각할 것이란 전망이 전해지면서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증권사는 물론 모건스탠리,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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