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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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차태현의 실력이 오랜만에 빛을 봤다.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차태현은 홍경민을 따라왔다가 반고정이 되어버린 상황에 일주일에 3일이나 촬영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힘들어했지만, 정작 족구를 하면서부터 훨훨 날아 다시 차날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우리동네 예체능팀과 삼마부대 사병팀의 대결이 시작됐다. 오일병의 심상치 않은 안축차기로 첫 점수를 내줬고, 안정환은 탐색전일 뿐이라며 팀원들을 다독였다. 이어 안정환의 안축차기가 성공했고 사병팀에서는 ‘my'를 외치지 않아 혼선이 생긴 듯 했다.이어 사병팀의 성시경 오일병의 강력한 공격으로 실점을 내줬고, 어느새 예체능팀은 2:7로 크게 뒤처지기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양상국 역시 급격한 몰실점으로 첫 세트에 패배를 안겼고 사병팀은 포상의 힘이 무서웠던지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감독은 멤버들에게 1세트는 적응을 했다 치더라도 2세트에서는 첫 번째 포인트부터 놓치지 말자는 뜻을 전했다. 이번에는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예체능팀과 삼마부대의 2세트 경기가 시작됐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홍경민의 안정된 서브와 정형돈의 기합이 잔뜩 들어간 토스에 차태현이 가볍게 공을 넘겼다가 사병팀의 공격 실수로 예체능팀이 선점을 획득했다. 다시 홍경민의 서브가 이어지고 여이병의 강한 공격을 안정환이 살려냈다.차태현의 공격으로 이어진 공에 다시 2점을 획득했고, 초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었다. 응원전도 치열한 2세트에서 안정환의 완벽한 수비에 유병장이 공격했지만 공이 라인을 벗어나며 다시 예체능팀이 1점을 획득했다.치열하게 이어지는 2세트 랠리에서 이번 점수는 어느 팀에게나 크게 다가오는 상황에 사병팀이 갈 길을 헤매자 차태현의 공격으로 다시 차날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예체능팀은 사병팀의 병장에게 “땡큐 병장”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입족구의 늪에 빠진 병장은 계속 실수를 저질렀고, 예체능팀의 깐족거림은 계속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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