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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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재림이 김소은의 달라진 태도에 대해 말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가상 부부가 제주도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재림과 김소은은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의 놀이기구 데이트를 즐겼다. 연인들의 필수 놀이기구인 회전목마를 탄 뒤 두 사람은 또다른 어린아이들용 놀이기구를 탔다.원을 그리며 낮게 나는 놀이기구를 탄 것. 이때 김소은은 자신의 앞에 앉은 송재림의 가슴에 백허그로 손깍지를 끼며 “내가 지켜줄게 안전벨트야”라고 말했다.본래 송재림이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끌어왔고, 김소은은 소극적으로 따랐던 것에 비하면 두 사람의 사이가 많이 가까워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이렇게 김소은의 품에 쏙 안겨 놀이기구를 타던 송재림은 “나를 쿤이라 생각해”라며 더욱 김소은에게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소소하게 달라진 김소은의 태도에 대해 송재림은 “(아내가) 날 다루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것은 확실히 느꼈다”고 말했다.그러며 마치 아기를 다루듯 자신을 대한다며 “이러면 안 되겠어, 변화를 줘야지”라며 그 다음으로 두 사람이 탄 디스코 팡팡에서 남자다움을 어필하려 애써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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