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K팝스타4’ 케이티김·정승환·릴리M이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줄 치열한 접전에 시청자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17회에서는 TOP8들의 치열한 생방송 대결 무대가 공개한다. 케이티김, 그레이스신, 정승환, 에스더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 박윤하, 릴리M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8팀이 ‘TOP6 결정전’을 펼치게 되는 것. 무엇보다 ‘TOP10 꼴찌‘에서 1위로 등극한 케이티김, 거센 여풍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남자 생존자 정승환, 탈락후보에서 기사회생한 릴리M 등 반전과 이변의 주인공들이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는 또 어떠한 반전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케이티김이 부르는 ‘인디안 인형처럼’ 케이티김은 지난 6라운드 라이브 무대에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완벽히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 원곡자 박진영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이에 케이티김의 다음 무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그러한 가운데 케이티김이 이번 ‘TOP6 결정전’에서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과연 90년대 복고풍 댄스곡이 케이티김의 소울과 만나 어떤 느낌으로 재탄생될지 케이티김의 무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 여성 참가자들의 강세 속 살아남기 위한 정승환의 변신TOP8의 청일점 정승환은 지난 ‘TOP8 결정전’에서 김광석의 ‘그날들’을 감성 짙으면서도 절제된 음색으로 소화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배틀 오디션에서는 이소라의 ‘제발’을 불러 2위로 밀려나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이후 “남성 멜로디가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유희열 심사위원의 충고를 받아들인 듯 짙은 남성의 감성을 표현해내며 다시 한 번 호평을 끌어냈던 것이다. 이에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정승환의 다음 무대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정승환은 지금까지 감수성 짙은 노래를 불러왔지만 이번 생방송에서는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는 후문이다. 여성 출연자들의 선전 속에서 정승환이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 어리다고 무시할 수 없다, 릴리M!릴리M은 지난 라운드에서 2NE1의 ‘아파’를 불러 한국가요마저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쟁쟁한 후보들에 밀려 탈락후보군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시청자 심사위원 106명 중 51명으로부터 표를 받아 든든한 대중들의 지지를 받으며 TOP8에 합류한 상황. 게다가 이번 생방송에서는 그녀의 고향인 호주 메리스빌 지역의 이웃들이 응원 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릴리M이 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릴리M은 생방송 무대가 떨리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생방송이 어떤 건지 잘 몰라서 오히려 긴장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5라운드 재대결 때에도 한 시간 만에 즉석에서 노래를 선곡하고, 연습하더니 “신나게 할 거예요”라며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던 터. 이번 생방송에서는 어떤 노래를 선곡해, 얼마나 당돌하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TOP8 모든 참가자들이 위기를 한 번씩은 거친 것 같다. 위기 속에서 성장하고 강해진 참가자들이 생방송 무대에서는 어떤 저력을 발휘할 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TOP8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팝스타4’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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