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수목드라마 왕좌를 굳건히 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5회는 4회 방송 시청률 11.5%(전국 기준/이하 동일)보다 0.5%P 상승한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공중파 3사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으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수목극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순옥(김혜자 분)과 모란(장미희 분)의 아슬아슬한 한 집 살이, 현숙(채시라 분)과 구민(박혁권 분)의 이혼 문제, 마리(이하나)와 루오(송재림)의 ‘썸’ 등이 그려지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 15회는 14회 방송 시청률보다 0.9%P 하락한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드 지킬, 나’ 자체 최저 시청률로,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어우러진 쫄깃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또한 종영을 한 회 앞둔 MBC ‘킬미, 힐미’ 19회 역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에도 불구 소폭 하락한 9.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과연 ‘킬미, 힐미’가 다시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수목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씨가 너무 재밌어”, “수목드라마 시청률, ‘킬미, 힐미’가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하이드 지킬, 나’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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