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 스캔들 나지 않느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가수 이홍기가 “그거 막는 게 회사 일.”이라고 답했다.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가수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신동엽은 게스트로 나온 이홍기에게 “다른 사람들 있는 곳에서 여자친구한테 잘 해주는 편이냐?”고 물었고 이홍기는 “저는 원래 늘 하던 데로 해요.”라고 입을 연 뒤, “남이 있건 없건 잘 신경 안 쓰고.”라고 덧붙였다.이에 성시경은 “진짜? 그럼 스캔들이 안 나와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홍기는 당당하게 “나와도 그거 막는 게 회사 일 아닐까요?”라고 답해, MC와 제작진들을 웃게 만들었다.이에 허지웅은 “설득력 있네.”라고 감탄했고, 유세윤 역시 “완전 맞는 말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우리 회사는 뭐하는 거야?”라고 불만을 표시한 뒤, 탁자를 가리키며 이홍기에게 “여기 다리 한 번만 올려보라”고 요구했다.
“되게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성시경의 말에 이홍기는 조심스럽게 다리를 탁자위에 올렸다. 그러자 성시경은 “방금 했던 얘기 한 번만 더 해주세요.”라고 요구했고, 이홍기는 “아니 뭐 회사에서...”라고 말하다 민망한 듯 손바닥을 치며 웃었다.이를 본 신동엽은 “회사가 그 일 하느라고 다른 업무를 못 본대요.”라고 말했고, 옆에서 유세윤은 매니져를 따라하며 “홍기야 이것도 막은 거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한참 웃던 이홍기가 “진짜 그 전화 있었어요.”라고 말했고 유세유은 “소속사는 댐 구멍난 거 주먹으로 막는 것 같은 기분일 것이라고 덧붙여 이홍기를 당황하게 했다.마녀에게 놀아난 무기력한 남자들을 구해줄 여심분해 토크버라이어티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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