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덕에서 원전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개최됐다.
주말인 14일 원전추가건설예정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에서 반핵 단체들의 반대 집회가 개최됐다.
이 날 오후 영덕군청 앞 광장에 모인 300여 명의 반핵단체 회원들은 “영덕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백지화”를 주장했다. 집회에는 강원 삼척, 전남 영광, 경남 밀양 등지의 시민 및 사회단체 회원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청정지역인 영덕에 핵발전소 4기를 새로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우리에게는 청정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집회는 가두행진과 거리선전전 이후 2시간30여분 만에 해산됐다.
박혜령 영덕 천지원전 건설백지화 범군민연대 공동대표는 “주민투표를 해서 군민들의 핵발전소 유치 백지화 여론을 반드시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