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헤럴드경제]‘무한도전’ 박명수가 식스맨 프로젝트의 후보 전현무를 만났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무도 식스맨’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프로젝트 국장 유재석, 상황극 요원 박명수, 몸개그 요원 정준하, 10년째 베일에 싸인 요원 정형돈, 간신 요원 하하까지 모였다. 5인은 식스맨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전현무와 만났다. 전현무는 “식스맨 때문에 오신 것 아니냐”며 “현재 출연 중인 8개 프로그램은 정리할 수 있다. 한 곳에 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사실 (전현무가)잘 한다. 무대에 많이 서 본 사람이 잘한다고 MC를 많이 해서 잘하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경험이 많은 것이 정말 도움이 되더라”라고 인정했다.

이어 전현무는 “유재석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없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진행 방식을 보이겠다. 내가 유재석의 진행 틈을 벌려서 공동 진행으로 벌리겠다”고 어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하는 무한뉴스와 함께 2015년 ‘무한도전’의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