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법정 다툼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딸과 사위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1983년 결혼한 서세원과 서정희는 두 사람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진학한 재원이다.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서동주는 지난 2010년 1월 미국에서 6살 연상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교회 목사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동주의 남편이 석사 과정을 밟은 스탠포드 대학 교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서동주의 남편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백악관에 근무한 이력이 있다. 또한 유명 금융회사에서 일하다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317호 형사법정에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증인 자격으로 출석한 서정희는 서세원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포로생활이었다”고 말하며 충격적인 가정사를 밝혔다. 반면 서세원 측은 서정희에 대한 상해 혐의 대부분은 인정하면서도 목을 졸랐다는 주장 등은 사실과 다르다며 항변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스펙 엄청나네”,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이력만 보면 남부러울 게 없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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