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가수 이미자의 재벌설 해명이 화제다. 지난 2일 KBS가 공사 창립 42주년 맞이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에 이미자와 장사익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미지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자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데뷔 55주년을 맞아 출연을 결심,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이미자는 '동백아가씨'와 '섬마을 선생님' 등 내는 곡마다 종전희 대히트를 기록해, '재벌설'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이미지는 "재벌설이 많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미자는 "돈을 많이 벌긴 벌었다. 그런데 재벌까지는 아니고 생활이 조금 윤택해질 정도로 벌었다. 당시 TV, 전화, 집, 자가용 이런 걸 갖출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돼 큰 감동을 선사했던 KBS가 공사 창립 42주년 맞이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14일 오후 재방송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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