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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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사람들 앞에서 수래를 모욕했다.3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2회에서는 최종심 참가자들 앞에서 수래(윤손하 분)을 무시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이날 공모전 심사 자리에 참석했다. 수래는 이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경도 수래를 보고 놀라는 척 연기하며 “공모전 예심 통과한 거예요? 디자인이라고는 배운 적도 없는 아줌마가?”라고 말했다.공모전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비웃음을 보냈다. 수래는 “최이경씨가 여긴 어떻게”라고 물었다.이경은 “설마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할 건가요?”라며 비꼬았다. 이때 찬우가 나타났다. 찬우는“공수래씨는 아무 것도 몰라”라며 수래의 편을 들었다. 이 모습에 이경은 또 질투심이 타올랐다.

이경과 찬우가 공모전이 진행되는 장소에 들어간 뒤 정비서가 나타나 “이거 화장실에 떨어뜨렸어요”라며 수래에게 서류 봉투 하나를 건넸다. 찬우(서도영 분)의 부탁이었다. 찬우는 수래의 프리젠테이션 PPT를 만들어 USB에 담아줬던 것.그러나 수래는 이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수래는 “나는 보여드릴 자료를 만들지 못했다. 지금 가지고 온 자료도 독수리타법으로 겨우 만들었다”라고 고백했다.이어 “나는 화면 대신 내가 직접 화면의 역할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저는 10년 넘게 옷 수선을 했다. 컴퓨터보다 옷을 만드는 게 빨라서 어제 급하게 만들어보았다”라고 말했다.수래는 윗옷을 올려 엉덩이를 보여주며 “제 엉덩이 어때요? 아줌마치고는 괜찮지 않나요?”라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수래는 엉덩이뽕을 넣은 바지를 선보였고 이는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경의 표정은 매우 좋지 않았지만 수래는 담담하게 발표를 이어나갔다.성공리에 발표를 마친 수래의 결과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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