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기명식 무의결권 우선주 2만1484주(41억2492만원)를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예정일은 오는 2월 3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소각이 완료될 경우 현대모비스1우선주는 상장주식수 2만5000주 미만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으니 투자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소각 완료후 상장주식 수는 3974주이다. 올 상반기 말 상장주식수 요건 미달시 2014년 7월 1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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