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연화가 가짜아들 승현을 챙겼다.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연화는 승현에게 오피스텔을 사주면서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었고, 필순은 그런 연화와 승현을 보면서 속이 답답한 모양이었다.만종(정보석)은 집 앞에 와 난리를 피우고 간 시내(이미숙)네 분노를 퍼부었고, 금자(임예진)는 얼마나 속상하면 그러냐며 시내를 이해하는 듯 했다. 만종은 이럴 때가 아니라며 장미 단속을 단단히 해두라면서 선거사무실로 나가는 듯 했다.같은 시각 차돌(이장우)네 가게 앞에는 여전히 장미(한선화)와의 루머로 인해 차돌을 향해 시위를 벌이는 학생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차돌은 당분간 가게 문을 닫자했지만 형기는 차돌에게 당분간 가게에 나오지 말고 다른 업무를 하라며 집으로 돌려보냈다.한편 연화(장미희)와 필순(반효정), 승현(이해우)은 오피스텔을 보러 나섰다. 연화는 집이 너무 작지 않냐며 걱정이었고 승현은 괜찮다 말했다. 연화는 나온 김에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자 말했고, 승현은 그런 연화에게 미소를 보이면서도 필순의 눈치를 봤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영국(박상원)은 연화에게 승현과 같이 살자고 하자 했지만 연화는 괜찮다며 고마워했고, 영국은 연화가 부탁한 승현의 일자리가 생겼다 전했다. 필순은 속으로 크게 놀라며 승현에게 일자리까지 만들어주려는 연화의 부탁을 듣고는 안절부절 못했다.필순은 연화에게 승현이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더냐 물었고, 연화는 승현이 사업을 원했지만 차근차근 일부터 배우는 게 나을 것 같았다며 영국이 승현이를 곁에서 잘 가르쳐 줄 것 같다 말했다.필순은 일이 급할 것 없다면서 나중에 배워도 좋을 것 같다 했지만, 연화는 승현의 자리라도 잡아주고 가야 한다 말했다. 필순은 버럭하면서 자신보다 오래 살라 했고, 연화 또한 필순의 마음을 이해하며 웃었다.필순은 “죽 쒀서 개주는 꼴” 이라 가짜아들 승현에게 모든 것을 다 퍼주게 생겼다며 괴로워하면서도 연화를 이렇게 밝은 마음으로 살게 해주는 승현을 감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속에 불이 나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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