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시내가 기절했다.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시내는 차돌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장미의 집을 찾았지만 방실이 소금을 뿌려대고 만종이 이를 가는 통에 정신을 놔버렸다.만종(정보석)이 공항에 도착한 장미(한선화)를 납치하듯 낚아챘고, 장미는 차돌(이장우)이 힘들어 하는 중에 도움을 주러 왔는데 눈 깜짝할 새 만종에게 감금 당해버렸다. 방문을 잠근 만종은 장미에게 밖으로 나갈 생각은 꼼짝도 말라며 소리 치고는 자리를 피했다.만종은 금자(임예진)에게 장미의 방문을 절대 열어주지 말라했고, 방실(김영옥)에게도 신신당부를 해 놨다. 그때 마침 시내(이미숙)네가 들이닥쳤고 만종은 문을 열어달라는 수련(김민서)을 보고도 냉정하게 대했다.만종은 장미가 집에 없다면서 더는 볼일이 없을 거라며 집 앞에서 떠나라 소리쳤다. 시내는 동네방네 소리를 치면서 억울함을 토해냈고, 기겁해 놀란 만종이 얼른 밖으로 뛰쳐나갔다. 만종은 들어오려는 시내를 밀쳐냈다. 시내는 집에 장미가 없다는 만종의 말을 더 이상은 못 믿겠다면서 집으로 들어가려 했고, 방실이 나와 시내에게 소금을 뿌려댔다. 시내는 장미를 보내달라며 울부짖었고 차돌을 살려 달라 애원했다. 시내는 울다가 기절해버렸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시내는 사람들이 어쩜 그러냐면서 아무리 장미가 귀해도 차돌이가 그런 사람이 아님을 증명해주는 단 한마디면 될 것을 야속해하며 속상해했다. 세라(윤아정)는 혹시 장미를 일부러 빼돌린 것은 아니냐 말해 수련을 울컥하게 만들었다.수련은 이내 짐을 싸기 시작했고 강태는 그런 수련에게 뭐하는 거냐 소리쳤다. 수련은 이 집에서 살 자격이 없다면서 시내와 강태에게 너무 미안하고 세라와 차돌, 초롱이에 볼 낯이 없어 더 이상은 안 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강태는 집안 식구들이 아무도 수련을 원망 않는다 했지만, 수련은 만종이 아빠고 장미가 동생인 것은 사실이라며 눈물을 보이며 힘들어했다. 시내는 그런 수련을 감싸 안으며 다독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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