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공모전에서 우승했다.3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2회에서는 정정당당하게 공모전에서 우승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심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현재까지 1등은 1번 2등은 수래였다. 가장 중요한 순간, 한 심사위원이 기권표를 제출했다. 바로 찬우(서도영 분)였다.찬우는 “실은 오늘 참가자중에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그 참가자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사를 보았을 때 저는 기권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다른 심사위원들은 찬우의 기권의사를 받아들였다. 대경은 남은 사람들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1번을 우승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때 다른 심사위원이 제지하며 “1번 참가자 디자인을 봤을 때 긴가민가했는데 표절인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1번 참가자를 불러 사실을 확인했고 1번 참가자는 제출한 디자인이 표절임을 인정했다. 대경은 “어떻게 처리할까요?”라며 회장에게 물었다. 회장은 “규칙대로 해라”라고 말했다. 방법이 없었다.대경은 “그럼 1등에게 결격 사유가 있음으로 2등 공수래 씨를 우승자로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사실에 불쾌해하며 이경은 수래를 찾아가 “네가 어쩌다 실을 잡았을지 몰라도 나는 실타래를 잡았어. 그러니까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공모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수래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었다. 기뻐하는 수래를 보면서 찬우 역시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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