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인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인증식은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총 6곳으로 로컬푸드 운동을 실시하는 ‘강동도시농부’, 결혼식 본래의 의미는 물론 환경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하는 ‘대지를 위한 바느질’, 취약계층 근로자가 참여해 건강한 떡을 생산하는 ‘삼성 떡프린스’, 장애가 있는 사람도 모두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웹·앱 접근성 인증심사를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웹와치’ 등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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