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강예원이 개그맨 장동민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해야만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편에서 활약했던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장동민이 타방송에서 (‘진짜사나이’ 방송 가운데) 내가 우는 장면을 보고 ‘아유 쇼 한다’고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옆에 있던 강예원 역시 “나도 친한 김민종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장동민 씨 한테 너무 울어서 죄송하다고 말 좀 전해달라’고 했었다. 부탁인데 나한테 관심 끊고 다른 거 보시면 안되냐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장동민은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진짜사나이’의 강예원 장면에 “그만 좀 울어라”, “지겨워”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강예원은 이어 “소속사 대표님한테도 전화해 장동민 씨 한테 나 좀 살려달라고 했었다. 그냥 연기 열심히 할테니까, 눈에 거슬리게 행동 안 할테니까 내 얘기 안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었다. 그 얘길 듣더니 주변에서 다들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예원은 “내가 군대 안에서 그렇게 많이 운 줄 몰랐다. 얼마 전 소대장님과 통화했는데 ‘강예원 후보생이 그렇게 많이 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다. 편집으로 우는 장면만 뭉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