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경기도가 9월 남양주와 김포에서 2층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오는 2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층버스 도입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2층버스 25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으로, 이 중 1단계로 9대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2층버스 9대는 남양주시 3개 노선에 3대, 김포시 1개노선에 6대가 투입될 계획으로 도는 그동안 시·군 대상 사업설명회와 도입 희망 수요조사 등을 거쳐 도입노선을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버스 1대당 가격은 현재 4억 5천만 원 정도로 예상되며, 구입은 버스 업체의 위임을 받아 버스운송조합이 구매계약을 대행하게 된다. 도는 현행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은 높이 4m짜리 2층 버스를 주문, 제작해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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