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이 추가로 양적완화 규모를 줄일수 있다는 불안감과 신흥시장 위기론이 대두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1.23포인트(0.26%) 하락한 15,837.88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73포인트(0.49%) 하락한 1,781.5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44.56포인트(1.08%) 내린 4,083.61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은 양적완화 규모 추가 축소에 대한 불안감이 퍼진데다 주택 관련 지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전일 아시아 증시의 낙폭이 켰던 점에 비해선 뉴욕증시가 다소 진정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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