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밤가시초가에서 가족과 함께 전통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는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8호 일산 밤가시초가에서 '밤가시초가, 우리들을 이어주다'라는 테마로 4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를 활용한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를 적극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문화재청 및 여러 지자체 중심으로 적극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일산 밤가시초가 생생문화재 사업은 2013년 시범사업 1위, 2014년 홍보상 수상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전통놀이마당(4~5월), 텃밭 가꾸기 및 미각체험(6월), 야외 전통인형극(7~8월)과 별자리이야기(8~9월) 등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에서 주관하여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프로그램 신청은 밤가시초가 인터넷카페(http://cafe.naver.com/bamgasi) 및 주관단체 컬처앤로드(02-719-149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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