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상면이 한번도 처가댁에서 잔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1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상면이 한 번도 처가댁에서 잔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이날 이지연 아나운서는 "결혼 20년 차 인데 처가에서 한 번도 잔 적이 없다면서요?"라고 물었다. 그 말에 박상면은 "어머님이 불편해하신다. 가면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고민을 많이 하셔서 부담주기가 싫다. 그래서 그냥 앞에서 잔다. 집 앞 모텔에서 잔다"고 밝혔다.모두들 놀라서 "집 앞 모텔에서 잔다고요? 처가에서 안 자고요? 처가가 어디예요?"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박상면은 "전라도 광주다. 처음에는 여기서 잠을 자면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겠다고 친구들과 같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후배들과 처가를 함께 갔다"고 설명했다. 그 말에도 모두들 난리가 났다.

그러자 박상면은 "명절에는 안 간다. 차가 막힌다. 차가 막혀서 못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를 불편해하시는거를 제가 불편해서 그런다. 왜 나의 깊은 마음을 몰라주냐"고 물었다. 옆에 있던 김일중 아나운서는 "그냥 친구들이랑 광주 놀러가신 거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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