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보호예수해제로 인한 매도물량으로 지난 18일 주가가 급락했던 제일모직이 하루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0.66% 오른 15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보호예수로 묶였던 기관의 차익실현으로 전날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지만 이는 수급요인으로 조만간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가 가능할 것이며 삼성그룹의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부문에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단 점을 고려할 때 주가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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