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며 철이 드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향후 극 전개를 예고했다.
이상엽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현도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인물로, 모든 걸 가졌기 때문에 욕구가 크지 않아서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튀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깊이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감정에 충실한 캐릭터이다 보니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소년이 어른이 돼가며 철이 드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내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